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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퀵서비스 수요, “서비스 향상 동반돼야”(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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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38회 작성일 14-05-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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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이 극한까지 이뤄진 현대사회에서 아직 불가능한 것이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SF영화처럼 원거리에서 물건을 전송하는 일이다.
물건 전송만큼은 인력(人力)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택배와 퀵서비스는 그 효용이 날로 커지고 있다. 택배는 시간이 흘러도 변질되지 않는 생필품, 도서 등을 전달할 때 유용하며, 퀵서비스는 한시가 급하거나 짧은 시간에 변질된 우려가 있는, 서류, 계약서, 해산물 등의 음식 등을 주로 전달하고 있다.
주문을 받자마자 빠르게 움직여 일정 시간 내에 물건을 전달해야 하는 퀵서비스의 가격이 조금 더 높은 편인데, ‘신속’이 최고의 미덕인 현대사회에서 그 수요가 점차 늘면서, 퀵서비스의 질 또한 가격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퀵서비스 전문업체 원샷퀵서비스(대표 이영종)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수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시스템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원샷퀵서비스에 따르면, GPS를 이용해 픽업신청부터 도착까지 고객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 배송시스템 체계가 첫 번째 차별화 포인트.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을 접수하면, 배송기사 배차, 물품인수, 배송완료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모든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샷퀵서비스 이영종 대표는 “혹시 모를 배송사고 시 적절한 사후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라며 “경각심을 갖게 돼 사고율이 확연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차별화 포인트로는, 원샷퀵서비스는 지역이나 물품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운반수단을 동원, 서비스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서울, 경기 및 인접지역으로 운반되는 40Kg 이하 물품은 오토바이로 최대한 빠르게 운반하며, 그보다 무거운 짐은 보다 안전한 차량을 이용한다. 또한 장거리 지방의 경우엔 KTX나 고속버스와 연계, 신속성과 정확성 모두에 신경을 기울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퀵서비스라고 하면 보통 오토바이를 많이 떠올리는데, 지역과 물품 특성에 따라 다마스, 라보 등 다양한 운반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여러 서비스를 구상, 실시해 특수한 케이스에나 활용된다고 생각되는 퀵서비스를, 대중적 운반수단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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