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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퀵서비스,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예방에 앞장(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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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42회 작성일 14-03-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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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원샷퀵서비스,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예방에 앞장
김남지 기자, 2014-03-13 오후 4:19:00  , 2014-03-13 오후 4:19:00  
 
현대사회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어떤 운송수단보다 빠르게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퀵서비스가 성행하고 있다. 문제는 짧은 기간 내 수요가 급증하자 이에 따른 폐해 또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퀵서비스 기사 10명이 사고 조작 보험사기로 검찰에 송치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2010년부터 사고가 난 것처럼 보험사를 속여 병원치료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보험금 70만 원을 받아내는 등 지난해 4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3,900여만 원은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은 수요 급증에 따른 경쟁심화로 퀵서비스 기사에 대한 처우가 낮아졌다는 데 있다. 실제로 사건을 담당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피의자들이 퀵서비스 일만으로는 돈벌이가 충분치 않아 생활비를 벌려고 범행을 벌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퀵서비스 기사들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피해자들의 현금카드를 전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퀵서비스 기사 2명이 구속당하고 2명이 불구속 입건 당했다. 이들은 배송료를 더 준다는 말에 불법임을 인지하면서도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밝힌 바로는 "보이스피싱조직은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고 속인 후, 비밀번호와 함께 현금카드를 보내라고 지시했다"며 "이들은 운반이 쉽지 않자 퀵서비스 기사들에게 건당 5~10만 원에 카드를 전달할 것을 의뢰했고, 기사들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배송비용 1만 5,000원~2만 원 중에 25% 정도를 공제 당하는 기사들의 어려운 사정을 이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샷퀵서비스(www.1600-5678.com) 이영종 대표는 이러한 사기 사건이 퀵서비스 기사들의 어려운 사정 탓이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업체의 관리가 소홀했던 점도 간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일들이 고객들의 편의를 저해하고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원샷퀵서비스는 '신속하고 안전한 운송'을 슬로건으로 픽업신청에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과정을 GPS를 이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며 "운송과정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려는 안전조치"라고 전했다.

그를 따르면, 원샷퀵서비스는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 사고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고객이라도 1회에 2장 이상 카드 또는 통장 배송의뢰를 할 수 없으며, 동일인이 1주일에 2회 이상 요청할 경우 접수를 거부한다. 조금이라도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의뢰에 대한 전면거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대표는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퀵서비스가 금융범죄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문제인 퀵서비스 기사들의 경제적인 어려움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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